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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금메달 윤미진 석사학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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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학위수여..장혜진 석사.서지영 학사

성신여대는 손병두 서강대 총장에 명예박사
경희대는 200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2004 아테네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윤미진 선수와 가수 장혜진.서지영 씨 등이 졸업장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2000년 시드니와 2004년 아테네에서 여자양궁 올림픽 금메달 3개를 목에 건 윤 선수는 이 대학 체육대학원 스포츠학전공에서 `양궁선수들의 경기력에 따른 심리기술'이라는 주제의 논문이 통과돼 석사 학위를 받는다.

가수 장 씨는 `그룹 ABBA의 보컬 스타일 연구'로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실용음악전공에서 석사 학위를, 서 씨는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각각 받는다.

학위수여식은 20일 오전 교내 크라운관에서 열리며 학사 1천349명, 석사 813명, 박사 109명 등 2천271명이 학위를 받는다.

성신여대도 21일 오후 200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444명, 석사 163명, 박사 15명 등 62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

성신여대는 이날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손병두 서강대 총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