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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베이징 야구 문자중계를 진행하고 잇는 최훈 작가는 8회말 이승엽이 홈런을 날린 직후 "조금 전에 박찬호 선수로부터 네이버 스포츠 수신으로 메세지가 왔는데요 "조금 전 필라델피아에 왔는데 승엽가 홈런쳐서 4-2. 너무 좋아서 미치겠다!"라는군요"라고 말을 전했다.
이승엽은 한국과 일본이 2-2 동점을 이루고 8회말 한국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이날 교체된 투수 이와세를 맞아 통쾌한 역전 투런포를 때렸다.
/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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