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2일부터 연말까지 공공비축미 40만t을 매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쌀 40만t은 전 국민이 2개월 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농식품부는 논에서 수확한 뒤 바로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건조 저장시설에 보관하는 산물벼는 22일부터 11월7일까지, 수확한 뒤 건조해 40㎏ 단위로 포장하는 포대벼는 10월27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특등기준 산물벼 40㎏에 4만9380원, 포대벼는 포장비용 670원을 더한 5만50원을 우선 지급할 계획이다.
우상규 기자
전국민 두달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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