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납치’ 화물선 선원들 기사입력 2009-04-02 14:01:28 기사수정 2009-04-02 14:01:2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러시아제 T-72 탱크 33대 등을 실은 우크라이나 화물선 파이나호가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지 11일째를 맞은 5일 소말리아 해안에 정박 중인 파이나호 선원 21명이 미 해군의 요구로 건강 상태를 확인받기 위해 갑판 위에 올라서 있다. 해적들은 이들의 몸값으로 2000만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AP연합뉴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