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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새해 벽두부터 일본 시작으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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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레이니즘’으로 일본 열도를 식힌다.

 2007년 5월 도쿄돔에서 4만3000여 관객을 열광시켰던 가수 비가 7일 아시아 판  ‘레이니즘’ 앨범을 발매한다.

 비는 앨범 발매 기념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팬미팅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티켓 오픈 4시간여 만에 전석 매진으로 팬들의 공연 추가 요청이 쇄도해 오사카에서 1회 더 진행키로 했다고 소속사 제이튠은 6일 밝혔다.

 팬미팅은 12일 도쿄 제프 공연장 2회, 14일 오사카 그랑큐브 공연장에서 2회 등 총 4회로 진행되며 1만1000여명 팬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뉴이어 레인스 팬미팅’이란 주제로 열릴 팬미팅은 올 한해 비의 첫 공식 활동이자  아시아 프로모션의 첫 포문을 여는 의미있는 공연이다.

 팬미팅에서 비는 ‘레이니즘’ 일본어 버전 곡을 선보여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이며, ‘프레시 우먼’과 ‘9월12일’ 등 5집 수록곡으로 5집 앨범 홍보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추가 공연에 대한 티켓 판매분은 앨범이 발매되는 7일 오전 10시부터 로손의 각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하면 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