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박상원, 사진전 수익금 1억5천만원 기부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배우 박상원(50)이 첫 개인 사진전 수익금 1억5천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30여년간 꾸준히 사진 작업을 했다는 박상원은 작년 10월22일부터 11월4일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박상원의 모놀로그'라는 이름으로 첫 개인전을 열면서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고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오는 18일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전달식을 열고 그동안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인연을 쌓아온 다일공동체, 월드비전, 한국근육병재단 등 3개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출연 중인 박상원은 다일공동체 홍보대사, 월드비전 친선대사, 한국근육병재단 재단이사를 각각 맡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