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관내 142개 경로당에서 매일 관내 노인 3000여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기로 했다. 구는 이를 위해 올해 예산 1억원을 책정하고 경로당에 매월 노인 1명당 쌀 1㎏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관내 경로당 142곳에서 이용자의 77%에 달하는 3127명이 매일 따뜻한 점심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에도 ‘경로당 어르신 점심드리기 사업’에 참여한 후원자 1600여명이 3억5000여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강남 올해 일자리 8000개 창출
서울 강남구는 별도의 일자리 창출 조직을 구성해 올해 총 8000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구는 이미 2월까지 노인 일자리,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143개 사업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4495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민간 부문에서도 강남구 취업정보은행,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2500명이 취업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 고혈압 자조관리교실
서울 동대문구는 고혈압이 있는 주민들을 위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4월2일까지 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고혈압 자조관리교실을 연다. 고혈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고혈압 자조관리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다음달 12일에는 경희의료원 순환기 전문의가 고혈압의 일반적 이해와 바로알기를 주제로 특강도 할 예정이다.
강북 서울 첫 ‘친환경학교’ 준공
서울 강북구는 시 최초의 친환경 학교인 미양 중·고등학교를 오는 28일 준공하고 다음달 2일 첫 입학생을 받는다. 삼양동에 있는 미양 중·고등학교는 1만3533㎡에 중학교 18학급, 고등학교 24학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5층 건물에 다목적 강당과 과학실, 컴퓨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총 사업비는 213억원으로 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2007년 7월 착공했다.
마포 결식청소년에 피자 행사
서울 마포구는 20일 방송인 조영구씨를 단장으로 하는 사랑의 피자 봉사단과 함께 방학기간 끼니를 거르는 마포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즉석피자 100판을 나누는 행사를 연다. 2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구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저소득 청소년 300명을 초청해 갓 구운 피자 100판을 제공한다. 또 조씨가 활동 중인 혼성 3인조 그룹 쓰리쓰리의 공연을 비롯해 마술, 비보이댄스, 개그쇼 같은 다양한 이벤트도 펼치기로 했다.
경기 치안협력관제 운영
경기도는 치안협력 강화를 위해 19일부터 치안협력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에서 근무할 치안협력관은 경기경찰청 소속 경위 1명으로 앞으로 경찰서 신설 및 방범용 CC(폐쇠)TV 확대 설치 등 치안업무와 관련해 도와 경기경찰청 간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경기지역 치안력 강화를 위해 하남시, 동두천시, 의왕시 등 경찰서가 없는 3개 시 지역의 경찰서 조기 신설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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