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은 오는 20일까지 실시되는 한미 합동군사훈련 ‘키 리졸브’ 연습과 관련해 “현실적인 위협 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다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성대 기자
북한 외무성 "자주권 수호 위해 모든 조치 취할 것"
기사입력 2009-03-12 09:36:22
기사수정 2009-03-12 09:36:22
기사수정 2009-03-12 09: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