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전하는 '미녀 골퍼' 미셸 위 입력 : 2009-04-09 15:18:20 수정 : 2009-04-09 15:18:20 구글 네이버 유튜브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나이키 매장에서 프로골퍼 미셸 위가 왜소증 환아 10명과 함께 쇼핑을 하며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미셸 위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KLPGA 롯데마트 여자오픈' 대회에 참석 차 귀국했다. 송원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정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