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김봉태)는 4월 24일 브라질의 축구명문 소로카바 팀을 초청하여 선문대 인조잔디구장에서 친선 경기를 가졌다.
선문대학교 재단 초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 축구명문 상파울로 소로카바 팀은 상파울로시에 소재하고 있는 프로축구단으로 2008 통합 챔피언이며, '코파두'라고 하는 브라질 챔피언 전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는 명문구단이다.
성남 일화팀과 친선경기를 갖은바 있는 소로카바 팀은 2002 험멜코리아배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팀이자 2008 추계전국축구연맹전 준우승팀인 선문대 축구팀과 친선경기를 통해 브라질 축구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대학축구의 선진화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경기를 통해 브라질 선수들은 다양한 축구묘기를 보여 주었으며 선문대학교 축구팀은 배운다는 입장에서 푸른 잔디구장을 종횡무진하며 사뭇 진지한 경기를 보여 주었다.
선문대 김봉태 총장은 조긍연 감독에게 수고를 치하하며 앞으로 선문대학교 축구부에서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재목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선진 축구를 많이 접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해 축구 관계자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