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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A씨-모델B씨, '클럽 난투극' 동영상 파문

입력 : 2009-05-13 16:54:58
수정 : 2009-05-13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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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인기 방송인 A와 톱모델 B가 서울 시내 한 클럽에서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각종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방송인 A씨와 모델 B씨의 난투극'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동영상은 현장에 있던 일반인이 휴대전화로 찍은 것으로 예상되는 흐릿하고 어두운 화질이지만 많은 인파 속에서 두 명의 남자가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은 쉽게 확인된다.

약 27초 분량의 동영상 속에는 몸싸움을 벌이는 두 사람의 주변인들이 말리는 과정에서 실내가 금세 아수라장이 되는 상황까지 전달됐다.

당시 난투극으로 두 사람은 큰 외상을 입었으며 항간에는 이가 부러지고 심한 찰과상을 입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일부 연예인을 지목하는 등 인터넷 포털을 중심으로 실명이 거론되고 있다.

유력한 주인공은 방송인 M씨와 모델 B씨. 방송인 M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얻었고, B씨는 각종 CF와 유명 패션쇼에 오르는 톱모델이다.

이에 대해 A씨의 측근은 한 언론 매체를 통해 "지난 4월 서로 오해가 있어 말다툼을 하다 싸움이 커졌다"며 "큰 소란은 아니었고 두 사람은 이내 화해를 했다"고 말한 바 있다.

△ 사진 = 인터넷에 올라온 난투극 동영상 캡처 화면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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