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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車상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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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현대차 홍보도우미들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IT쇼 2009’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차량을 원격 진단·제어할 수 있는 ‘쇼(SHOW) 현대차 모바일 서비스’를 시연해보이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전화를 통해 문 열림·잠금, 사이드미러 접힘·폄 등 자동차의 제어 기능을 작동할 수 있고 실시간 진단을 통해 차량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남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