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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하얀, 눈물나는 '살과의 전쟁'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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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여성 버라이어티 채널 스토리온의 리얼 다이어트 프로젝트 <다이어트 워 3>에 탤런트 ‘이하얀’이 출연, 눈물겨운 살과의 전쟁을 펼친다.

<다이어트 워>(Diet WAR)는 비만으로 건강은 물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참가자들의 치열한 다이어트 과정을 그린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시즌 1, 2에서 보여준 참가자들의 처절한 체중감량 과정과 눈물겨운 사연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 3에서는 12명의 참가자들이 총상금 3천만원을 놓고 처절한 ‘살과의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다이어트 워 3>에 참가 신청을 한 탤런트 ‘이하얀’은 무용으로 다져진 174cm, 51kg의 늘씬한 몸매와 도시적인 매력으로, 각종 드라마는 물론 영화 ‘닥터 봉’,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린 SBS 공채탤런트 출신 배우.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던 이하얀은 결혼과 이혼 등 개인적인 아픔을 겪으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무려 20kg 가까이 체중이 늘어나는 등 삶의 전부를 잃어버렸다.

특히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취업도 쉽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극심해져 반지하 전세를 전전하게 되었던 것. 여기에 갑자기 불어난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에도 시달리며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꺼린 채 이혼 후 6년 여동안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해왔다고.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겪은 이하얀은 삶을 포기할 결심도 여러 번 했지만, 초등학생 딸에 대한 사랑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딸의 전폭적인 지지로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하얀은 “이번 방송 출연을 계기로 과거의 날씬한 몸매도 회복하고, 당당했던 예전의 자신감을 되찾아 이제는 내 딸에게 자랑스럽고 떳떳한 엄마가 되고 싶다”며 “이번 <다이어트 워 3>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나에게 ‘살기 위해’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7월 5일(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이하얀을 비롯해 9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숙에 참가하게 된 도전자들의 다양한 사연이 전해진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