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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김태호가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태호는 25일 오전 10시 40분께 강원도 춘천서 오토바이를 타고가다 갑자기 미끄러져서 도로변에 주차해있던 1톤 냉동탑차와 추돌한 후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당시 현장에는 같이 오토바이를 타던 동호회 회원 3명이 함께 있었다.
경찰은 "김 씨는 벌점 초과로 오는 8월 1일까지 제2종 소형면허가 정지 상태였다"고 말했다.
김태호는 2003년 KBS 2TV 드라마 '달려라 울엄마'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태호는 MBC TV '별순검 시즌 2'와 SBS TV '푸른물고기', 영화 '색즉시공 시즌2', '날나리 종부전' 등에 출연했으며, 7월10일 서울 청담동 클럽 앤써에서 자선 패션쇼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한편 지난 해 오토바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먼데이키즈 김민수와 모델 출신 배우 이언에 이어 또다시 오토바이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