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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여름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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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넘치는 가수 김도향 콘서트 한마당

서울특별시 은평구 문화회관에서 따뜻함과 정겨움을 노래하는 가수 김도향의 “추억을 만나다 낭만 콘서트”가 열렸다.

2009년 서울시민 문화한마당 서울시 주최와. 은평구청 주관으로 30일 은평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오후 7시부터 구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낭만 콘서트가 열정의 무대로 달아 올랐다.

또한 은평구민과 함께 옛 추억을 상기시키며 활력이 넘치고 전통과 현대의 멋이 공존하는 문화와 향기가 가득한 콘서트가 그만의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들려주는 알찬 무대가 진행됐다.

스크류바. 삼립호빵. 아카시아껌. 등 누구나 알만한 CF음악 작곡가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김도향은 편안하면서 독특한 컬러보이스를 가지고 그만의 음색과 관록있는 창법으로 15년간 순수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한결같이 사랑받고 있는 그룹 동물원과 서정적이고도 아름다운 무대를 펼쳤다.

이번 콘서트 계기로 서울의 여러 문화명소 뿐 아니라 문화시설 소외 지역등을 찿아가 무료로 공연도 하고 서울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축제 한마당으로 영원히 지속되고 세계인이 즐겨찿아 세계적 문화명소로 잡아가는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그날 참석자들 께서 입을 모았다.

지역주민 김모(48)씨는 "문의 공간이 있기에 즐겁게 즐기고 함께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가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은평구가 되길 바라면서 넓게는 서울시가 문화의도시. 낭만의도시. 우리가 만들어 가는 살기좋은 서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수 시민기자 oknajan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