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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민주, 서거 전직대통령 예우강화 추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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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서거 전직대통령 예우강화 추진

민주당 의원들이 서거한 전직 대통령과 그 배우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의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최철국 의원은 8일 전직 대통령이 서거한 후에도 그 배우자가 비서관 1명을 둘 수 있도록 한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도 전직 대통령 사망시 그 배우자가 비서관 1인과 운전기사 및 가사보조원 각 1인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준비 중이다. 송영길 의원은 사망한 전직 대통령이 국립묘지 이외의 지역에 안장될 경우에도 묘지 관리에 드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고, 당론 발의를 추진 중이다.

양원보 기자

김의장, PKO파견연장안 처리 촉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오는 18일로 파견기간이 끝나는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에 대한 파견연장 동의안을 조속히 국회에서 처리할 것을 여야 지도부에 8일 촉구했다.

김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레바논에 파견된 우리 국군 ‘동명부대’는 세계 평화를 지키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18일까지 동의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국군의 파견 자체가 위헌적 상황에 놓이는 중대한 사태를 맞게 되는 만큼 국익을 위해서 반드시 시한 내에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