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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김민종(38)이 한살 연상의 방송인 박정숙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구처럼 지내다 급기야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며 "지난 7월 한 학습지 CF 모델로 동시에 캐스팅 되며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최근 CF 촬영을 하며 더욱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연예계 대표적인 노총각 김민종과 대표 골드미스 박정숙의 만남에 많은 네티즌들은 언제 결혼을 할 지에 대해 궁금증이 폭증하고 있다"며 "서로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만큼 결혼이 멀지 않은거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양 측은 열애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 박정숙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랑 모여서 친구 전시회를 한 번 간 적이 있을 뿐"이라며 설명했다. 김민종 측 역시 "좋은 동료이자 선후배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정숙은 지적이며 깔끔한 외모로 각종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한 바 있으며 드라마 '대장금'에 왕비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김민종은 1988년 영화 '아스팔트 위의 돈키호테'로 데뷔해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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