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이상시문학상 수상자로 정진규(70·사진) 시인이 23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슬픈 공복’. 상금은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12월 1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다. 현대불교신문사와 계간 ‘시와세계’ 주관으로 지난해 처음 제정된 이상시문학상은 이상의 아방가르드 정신을 비판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선불교적 감성과 직관, 사유를 지향하는 시인에게 주어진다.
제2회 이상시문학상 수상자로 정진규(70·사진) 시인이 23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 ‘슬픈 공복’. 상금은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12월 1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다. 현대불교신문사와 계간 ‘시와세계’ 주관으로 지난해 처음 제정된 이상시문학상은 이상의 아방가르드 정신을 비판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선불교적 감성과 직관, 사유를 지향하는 시인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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