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는 4일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올린 ‘kiss’라는 제목의 글에서 “어제부터 혓바늘이 났는지 따가웠다”면서 “아무리 가벼운 키스라도 사람의 입과 입이 맞닿는 행위는 여러가지 바이러스의 감염경로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모르겠다. 아무튼 난 키스를 할테니…”라는 내용과 함께 연인과의 키스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얼마 전 봤다는 영화 ‘코코샤넬’을 떠올린 윤진서는 “영화에서 ‘사랑을 하면 가슴이 아파’라고 했는데, 그럼에도 코코는 사랑에 빠졌고 많이 아팠을 것”이라며 “사랑이라는 거, 그런 게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윤진서는 자신이 진행하던 케이블채널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난 이택근과 지난 5월부터 본격 교제를 시작했으며, 히어로즈 경기를 찾아 응원하는 모습이 TV 중계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