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가수 미나가 오는 8일 디지털 싱글 'Doh Doh' (도도)를 발표하며 국내 가요계로 컴백한다.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인 미나는 지난 해 중국 최대방송국 CCTV에서 진행했던 한국 연예인 인기투표에서 비와 원더걸스 SS501 등 한국 최고 인기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다.
이번에 발표한 '도도'는 복고풍 디스코가 가미된 댄스곡으로 작곡가 윤일상이 참여했으며,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멤버 상추가 피쳐링에 참여했다. 특히 상추는 랩 피쳐링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전격 출연했다.
미나의 섹시함을 강조한 '도도'의 안무는 중국에서 무도 총감독으로 활약해 '14억 중국인을 움직이는 남자, 춤의 신'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한 박용의 감독이 맡아 안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미나의 막내 동생이 댄서로 함께 활동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미나는 1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한국활동에 주력 할 예정이다.
사진=디초콜릿E&TF
/ 유명준 기자 neocros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