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노래하는 진중권, 춤추는 낸시랭'

입력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세계닷컴]  딱딱한 형식의 강연이 아닌 토크쇼, 콘서트가 가미된 형식의 강연콘서트 '무한청춘엔진'이 오는 31일과 내달 28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명사들은 그동안 숨겨두었던 노래와 댄스 실력을 처음으로 뽐낼 예정이다.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낭만고양이로' 오프닝 무대를 열고, 모델 장윤주가 건반을 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친절하고 온화한 이미지의 박원순 변호사와 거침없는 입담과 행동의 촌철살인 진중권은 방황하는 젊은 청춘들을 위해 강연과 함께 노래를 선사한다.

오는 31일에는 진중권, 박원순, 낸시랭, 최범석, 장윤주가 강연자로 출연하며 가수 '장기하와 얼굴들'이 특별 게스트로 초대된다. 내달 28일에는 김제동, 노홍철, 박경철, 김중만, 김신영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가 꿈과 용기를 잃어가는 한국의 청춘들에게 롤모델로 여겨지는 명사들의 생생한 청춘 스토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