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살리는 ‘EM흙공’ 던지기 입력 : 2009-11-20 18:40:57 수정 : 2009-11-20 18:40:57 구글 네이버 유튜브 서울메트로 자원봉사자와 밝은노인행복대학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20일 서울 금천구 금천한내(안양천) 제방에서 하천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흙공’을 던지고 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은 항산화물질을 생성해 부패를 방지하는 친환경에 유용한 미생물 복합체로, 하천 오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 송원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