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경기장에 나타난 '무한도전' 입력 : 2009-11-21 19:50:42 수정 : 2009-11-21 19:50:42 구글 네이버 유튜브 21일 수원 성균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챔피언 최현미와 도전자 일본 쓰바사 덴쿠의 경기장에 유재석.박명수.노홍철씨 등 무한도전 멤버들이 등장,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는 링 아나운서와 트레이너, 응원단장, 해설 등으로 복싱 경기에 참여했다. <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양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