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는 30일부터 열흘간 도화동 서울 가든호텔에서 해외진출 한국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관리자를 대상으로 ‘윈-윈 코리아 전략연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수에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서 일하는 간부급 현지인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노사관계,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리더십, 선진 노사문화기업 견학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생산성본부 최동규 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노사간 상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지인 핵심인력들의 역량을 배양해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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