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로 인해 패닉상태에 빠진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사진)가 레이철 우치텔에게 100만달러를 제시하면서 폭로 기자회견을 취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가십 전문매체 레이더온라인(RadarOnline.com)은 3일 우즈 측이 전날 밤 우치텔의 기자회견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었으며 회견 취소 대가로 100만달러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나이트클럽 호스티스 우치텔은 당초 우즈와의 관계를 부인하다가 다른 여성들이 나타나자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자청했다. 회견을 준비했던 우치텔의 변호사 글로리아 알레드는 “예측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회견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TMZ닷컴은 우즈와 우치텔이 전날 밤 30분간 통화했지만 우치텔이 우즈로부터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기자회견을 취소한 것은 신분상 위험과 비밀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우즈와 함께 잤다고 적나라하게 폭로했던 제이미 그럽스는 칵테일바가 아니라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가게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용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