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파트 전세시장은 수도권 주요 지역이 새 아파트 입주 여파로 약세를 보인 반면 서울 일부 지역은 학군 수요 움직임으로 소폭 상승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전셋값은 서울이 0.09%, 신도시가 0.01% 오름세를 보였고 수도권은 0.03%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광진(0.32%), 송파(0.21%) 등 주요 학군 주변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광진구는 광장동 광장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위해 미리 움직이는 전세 수요로 인해 광장동현대 3·5·8단지 전면적이 일제히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2%), 분당(0.01%)이 상승했다. 수도권은 의왕(-0.60%), 안양(-0.23%) 등이 하락했다. 반면 수원(0.08%), 인천(0.01%)은 소폭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