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이승철 "내 결혼의 조건은 연상의 아이가 있는 여자"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세계닷컴] 국민 발라드 가수 이승철이 17개월 된 둘째 딸과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해 자신과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 생활문화다큐멘터리 채널 MBC LIFE는 오는 12월 21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인사이드 라이프'에서 가수 이승철의 음악과 가족 이야기를 다룬다.  

큰 딸의 첫 전시회를 축하하기 위해 갤러리 콘서트를 선물하고 17개월 된 둘째 딸의 깜찍한 재롱에 시종일관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아빠 이승철의 모습을 만나본다. 또한 지금의 아내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이야기하면서 그는 라이브의 황제,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답지 않은 소탈함과 솔직함으로 과거를 추억했다.

독신주의였던 그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된 아내에 대해 "내 결혼의 조건은 연상의 아이가 있는 여자였다"며 "지금의 아내는 인생의 죽이는 매니저이며 나에게 가족은 꿈이고 힘이고 내가 사는 이유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승철은 최근 방송을 통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부활 탈퇴설’과 ‘이승철-김태원 불화설’에 대한 오해의 진실을 밝히며 좋은 관계로 팀 해체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걸었던 상황에 대한 이야기, 김태원과의 불화설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