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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킥' 신세경, 숨은 노래 실력 공개…"가수 못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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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3부작 다큐 '러브 트리 36.5' 출연

[세계닷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중인 배우 신세경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신세경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3부작 리얼 다큐 '러브 트리 36.5'에서 수준급 노래 실력을 전격 공개한다. 

'러브 트리 36.5'는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자선 앨범 발매에 나선 스타 배우들의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 문근영, 김소연, 신세경, 유준상, 홍은희, 김강우, 이윤지, 한혜진 등이 대거 참여했다.

이 날 방송되는 2화에서는 신세경이 그동안 숨겨왔던 수준급 노래 실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음반 녹음이 처음이었던 신세경은 많이 긴장했음에도 호소력 있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여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요즘 촬영하느라 너무 바빠 잠이 늘 부족하다"며 "학교도 너무 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차가워 보인다', '도도해 보인다'는 오해 때문에 늘 웃고 밝은 표정을 지으려 노력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신세경과 문근영, 유준상, 김강우 등이 참여한 자선 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는 지난 15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정식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사진=온스타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