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탤런트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결혼 생활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올해로 결혼 4년차가 된 연정훈은 내달 1일 방송될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연정훈은 "아내인 한가인 씨는 내 귀가 시간만 되면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집 어딘가에 숨어 있다가 나를 깜짝 놀라게 한다"며 "때문에 집에 들어갈 때면 주위를 살피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연정훈은 한가인을 '얄라쑝'으로, 한가인은 연정훈을 '먀먀묘'라고 부른다며 두 사람만의 닭살 애칭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200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연정훈은 결혼 직후 군 입대를 했고, 복귀작으로 '에덴의 동쪽'에 출연했으며 오는 4일 첫방송 될 SBS '제중원'에서는 한혜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연정훈과 한혜진, 최정원, 김지훈 등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1월1일 밤 9시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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