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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8등신 송혜교' 별명에 송혜교 매니저가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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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좌) 송혜교(우)
[세계닷컴] 최근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정가은이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 때문에 실제로 송혜교 측으로부터 전화가 온 사연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5일 방송도리 KBS '상상더하기'에 출연해 "데뷔 초기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올라오게 됐다"며 "하지만 덕분에 많은 안티가 생겼는데 '어디가 송혜교와 닮았느냐'는 항의로 맘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미니홈피에 온 항의 쪽지들에 일일이 답장을 했고 덕분에 안티팬들이 오히려 마음을 바꿔 지금은 내 팬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송혜교 씨 소속사에서 '이제 송혜교의 이름을 그만 썼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전화도 받았다"며 "내 매니저는 '우리도 정가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토로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가은은 이날 방송에서 "사실은 내가 송혜교 씨보다 언니"라며 송혜교에게 마음을 담은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5일 밤 11시 5분.

/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