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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신입사원들 첫 명항 부모에 전달하는 행사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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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회장은 신입사원 합격자 부모에게 서신과 꽃다발 보내기도
 현대해상이 지난 2일 저녁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모두 마친 58명의 신입사원 부모를 조선호텔에 초청, 신입사원들이 생애 첫 명함을 부모님께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모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현대해상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정몽윤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인 이어진 배지 수여식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주며 입사를 축하했다.

 한편,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은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 직후 합격자들의 부모에게 유능한 인재를 회사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서신과 축하의 꽃다발을 보내기도 했다.

임정빈 기자 jbl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