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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어릴 적 사진 공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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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탤런트 장서희가 10대 초반에 가수 나훈아와 같이 찍은 사진이 공개 되어 화제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후속으로 오는 3일 첫방송되는 SBS '산부인과' 타이틀롤 장서희의 어릴 적 사진들이 공개됐다.

현재 인터넷에서 장서희의 백일 사진부터 1981년 '전국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진이 된 뒤 왕관을 쓴 모습, 그리고 후드티입고, 배드민턴 채를 든 모습, 그리고 자전거와 포즈를 취한 모습과 더불어 졸업사진도 공개됐다.

81년 아역탤런트 겸 모델출신이자 89년 MBC 19기 공채탤런트 출신답게 그녀의 여느 연예인들의 과거사진에 비해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에 띈다.

특히, 장서희가 10대 초반에 당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나훈아와 같이 찍은 사진도 공개됐는데, 지금은 백발이 된 나훈아가 그때는 뿔테안경을 쓰고는 장서희를 안고서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장서희씨가 어렸을 때 부터 귀엽고, 야무지게 생겼다" "동그란 얼굴에다 이목구비가 커서 더욱 귀여워 보인다" "강심장에 나와도 어릴 적 사진을 부러뜨리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라는 등의 많은 의견들을 올려놓기도 했다.

한편, 장서희는 '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여의사 서혜영역을 맡아 고주원, 서지석 등과 열연을 펼친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