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개보수(리노베이션)로 1일부터 8월31일까지 5개월 동안 문을 닫는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임시 특별 매장을 운영한다.
교보문고는 31일 지하철 광화문역 역사 내 3곳에 300㎡(약 90평) 규모의 ‘팝업 스토어’에 도서 7200종 1만7500권을 전시하고,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주문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바로드림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문학·경영·취미실용·어린이·잡지 분야 책이 있는 팝업 스토어 1호점은 해치마당 출입구가 인접한 지하철 연결 통로에, 인문·예술·외국어 분야 책과 바로드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2호점은 5호선 개찰구 옆 대합실 자리에, 고객 안내 데스크와 독서공간 시설이 운영되는 3호점은 광화랑에 들어선다.
교보문고는 9월1일 재개장한다.
조정진 기자 jj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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