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은 오는 29일부터 5월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뉴 SM5’를 포함한 11대의 전시차와 함께 ‘Bose ® 사운드 시스템’ 등 양산차량에 적용돼 있는 최첨단 장비들로 르노삼성자동차의 감성품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 삼성의 오감만족 체험구역인 ‘엑스피리언스 존’에서는 ‘뉴 SM5’에 국내 중형차 최초로 적용한 ‘Bose ® 사운드 시스템’과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 ‘바이-제논 어댑티브 헤드램프’, ‘퍼퓸 디퓨저’가 전시된다.
‘테크놀로지 존’에서는 르노삼성 라인업 (QM5, SM7, SM5, SM3)의 파워트레인 기술을 선보인다.
1층 전시관에 컨셉트카인 ‘eMX’, 르노 그룹의 2010년형 F1 모델인 ‘R30’ 모형, ‘SM3 레이싱 카’ 등을 전시하고, 2층 전시관에는 각 차량의 엔진과 변속기의 절개 전시물을 공개한다.
‘액세서리 존’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동차 용품 전문점을 운영한 르노삼성의 다양한 액세서리 및 차량용 편의 상품을 소개한다.
‘르노삼성 10주년 기념 존’은 지난 10년 동안 놀라운 속도로 발전한 르노삼성의 역사와 성과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전시물을 공개 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이교현 상무는 “2010 부산국제모터쇼는 르노삼성의 고향인 부산에서 진행되는 만큼 기존 모터쇼와 차별화시키고 있다” 면서 “다양한 전시 제품뿐만 아니라 전시 아이템, 그리고 이벤트에서도 ‘Discover the Difference’라는 전시 주제와 걸맞게 르노삼성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