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30)이 연극 '연애특강'에 여주인공을 맡았다.
이희진은 '연애특강'에서 대학생 선배 역을 맡아 기존의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털털하고 터프한 연기를 선보인다.
상대 역은 최근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 출연 중인 유건이 맡는다. 이희진은 유건과 함께 풋풋하고 아기자기한 대학생 커플 연기를 코믹하고 풀어낼 예정이다.
어린 나이에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화려하게 데뷔해 중국 진출 등 바쁜 20대를 보낸 이희진은 연기자로 전향, 연극 '몽키' 등에 출연했다.
한편, '연애특강'은 대학로 공연과 함께 충무아트홀에서도 동시 공연된다. 이희진과 유건은 내달 27일부터 충무아트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