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미분양 주택 리츠·펀드 매입확약을 통해 5000가구의 지방 미분양 해소에 나선다.
LH는 지난 23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미분양 해소 및 거래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지방 미분양 리츠 설립과 펀드 설정을 위한 금융주간사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미분양 리츠·펀드 활성화를 위해 리츠·펀드가 매입한 지방 미분양이 운용 기간(3년) 종료시점까지 판매되지 않으면 사전에 약정한 비율만큼 할인한 금액에 되사주는 ‘매입확약’을 하게 된다. 매입확약 규모는 지방 미분양 5000가구를 매입할 수 있는 1조원(분양가 기준 1조5000억원)이다..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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