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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실업률 증가 OECD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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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8%… 0.1%P↑
우리나라의 실업률 증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OECD의 3월 및 1분기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실업률은 3월에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높아져 호주와 독일(각 -0.4%포인트)에 이어 상승률이 가장 낮았다.

OECD 평균은 0.8%포인트 높아졌고 유럽연합은 1.1%포인트, 미국은 1.1%포인트, 덴마크는 2.3%포인트, 슬로바키아는 3.7%포인트 등 1%포인트 넘게 높아진 회원국만 13개국에 달했다.

지난 3월 우리나라 실업률은 3.8%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았다. OECD 평균은 8.7%로 우리나라의 배가 넘었다. 실업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스페인으로 19.1%였다.

이상혁 기자 nex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