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붓글씨로 써내려가는 월드컵16강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서예가 권상호씨가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서예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세계일보 이종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