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로또 복권에서 100억원대 당첨자가 3명이나 나왔다.
15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90회(5월22일 추첨, 103억7399만원), 391회(5월29일 추첨, 105억874만원), 394회(6월19일 추첨, 106억5434만원) 로또복권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각각 1명이었는데 이들 행운의 주인공이 모두 100억원대 당첨금을 받았다.
역대 가장 큰 액수의 로또 당첨금은 19회(2003년 4월12일 추첨)의 407억2295만원이었다.
반면 1등 당첨 사상 최소 금액 당첨자들도 나왔다. 381회(3월20일 추첨) 1등 당첨자는 전국에서 19명이나 되는 바람에 각자가 받은 1등 당첨금은 역대 최소 금액인 5억6573만원에 불과했다. 6개 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2명으로 각각 2889만원을 수령했다.
이상혁 기자 nex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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