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경찰서는 1일 고속버스 안에서 잠자고 있던 여대생의 몸을 더듬은 혐의(강제추행)로 최모(6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25분께 경북 경산에서 울산으로 오는 고속버스 안에서 잠자던 여대생 허모(19)양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고속버스의 승객은 최씨와 허씨 둘뿐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고속도로로 출동해 버스를 세워 최씨를 붙잡았다.
최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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