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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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양정아, 경찰로 변신한 이유는?

탤런트 겸 방송인 최란씨와 양정아씨가 경찰로 변신해 경기도내 초등학교와 어린이가 자주 찾는 문화시설에 등장한다. 이달 1일 경기경찰 아동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이 경찰 제복을 입은 모습을 담은 홍보대사 포스터로 오는 23일부터 개학과 동시에 도내 초등학교와 도서관, 문화시설, 경찰서 등에 일제히 부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