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란·양정아, 경찰로 변신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0-08-03 13:53:18 기사수정 2010-08-03 13:53:1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탤런트 겸 방송인 최란씨와 양정아씨가 경찰로 변신해 경기도내 초등학교와 어린이가 자주 찾는 문화시설에 등장한다. 이달 1일 경기경찰 아동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이 경찰 제복을 입은 모습을 담은 홍보대사 포스터로 오는 23일부터 개학과 동시에 도내 초등학교와 도서관, 문화시설, 경찰서 등에 일제히 부착된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양혜선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