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상민이 정원만 50만평에 이르는 집을 공개해 화제다.
박상민은 3일 방송된 Y STAR '스타뉴스'에 출연해 데뷔 22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는 "내 정원이 50만평인데 국가에서 관리까지 해줘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며 집 앞 숲이 우거진 전망을 가리켰다. 이어 "집 공개는 처음이다. 근래 들어 집을 공개하고 인터뷰할 기분이 아니었다"며 최근 겪은 이혼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내비췄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민은 해외부동산에 투자해 1000억원대 수익을 얻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박상민은 "1000억의 반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한 선배가 인도네시아 풀 빌라 사업을 하는데 소액의 자본을 투자해 지분을 받은 것이 잭팟이 터진 것"이라고 항간의 루머를 부인했다.
한편 박상민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큰 형 이성모 역으로 출연 중이다.
/ 세계닷컴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