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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근 때 정장 입어야 하는 나라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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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할 때 정장 등 격식을 차린 복장을 가장 많이 입는 나라는 인도이며 한국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가장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는 국가는 헝가리로 조사됐다.



로이터통신은 세계적 조사기관인 입슨과 함께 전세계 24개국 1만2500명을 대상으로 직장 출근시 복장에 대한 인식 차이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유럽인들은 27%만이 직장에 출근할 때 정장이나 그에 준하는 격식을 차린 복장을 한다고 응답했다. 그 중에서도 헝가리인들은 단 12%만이 정장을 입는다고 응답해 조사국 들 중 비율이 가장 낮았다. 폴란드(20%)와 스페인(21%), 인도네시아(21%) 등도 정장을 입는 비율이 낮았다.



반면 인도인들은 절반이 넘는 58%가 직장 출근시 정장 또는 그에 준하는 격식있는 복장을 하고 나가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47%로 2위였으며 중국과 터키(46%), 사우디 아라비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44%)이 뒤를 이었다.



반바지를 입고 출근해도 괜찮냐는 질문에도 헝가리 국민은 46%가 “그렇다”고 답해 비율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스웨덴(44%), 벨기에(42%)가 뒤를 이었다.



이에 비해 반바지를 입고 출근해도 괜찮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대답이 가장 낮은 곳은 인도네시아로 5%에 불과했다. 인도네시아는 정장 출근 비율이 낮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바지 차림 등 매우 편한 차림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도네시아 뒤를 이어서는 브라질(10%), 터키, 프랑스, 러시아(11%) 등이 반바지 차림을 많이 입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각 국가별 정장 출근 비율과 반바지 출근 비율


































































































































국가명



정장 출근 비율



반바지 출근 비율



인도



58%  



38%



대한민국



47%  



27%



중국



46%  



21%



터키



46%  



11%



사우디 아라비아



44% 



19%



남아공



44% 



15%



영국



43%  



26%



호주



40%  



44%



미국



37%  



32%



캐나다



35%  



37%



이탈리아



35% 



21%



일본



35% 



19%



브라질



33%  



10%



독일



31%  



28%



프랑스



30%  



11%



벨기에



28%  



42%



러시아



28%  



11%



아르헨티나



27% 



14%



멕시코



22% 



13%



스웨덴



22%  



44%



인도네시아



21%  



5%



스페인



21%  



28%



폴란드



20%  



17%



헝가리



12%    



46%




조풍연 기자 jay2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