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춤은 인트로와 후렴구에 반복 등장하는 ‘오예! 오예! 오예! 오예!’ 부분에서 긍정의 의미를 나타내듯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린 후 좌우로 양손을 번갈아가며 흔드는 모습이다.
시원한 흰색계열의 의상으로 지난 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선을 보인 코요태는 “코요태다운 음악과 댄스다” “쉽고도 큰 동작이 맘에 든다” 등의 호평을 받았다.
‘오예댄스’란 이름은 춤 동작을 착안해 김종민이 지었다.
코요태는 지난 6월 싱글앨범 ‘사랑하긴 했니’에 이어 미니앨범 ‘리턴’으로 각종 음악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옛 댄스그룹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당시 김종민이 직접 만든 ‘리턴’ 안무로 고개를 양쪽으로 흔들거리는 ‘까딱까딱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지는 ‘군 복무 후 최선을 다하는 종민 오빠 모습을 보며 느끼는 바가 많았다. 열의를 가지고 안무팀과 함께 쉽고 시원한 동작으로 안무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여름사냥 시리즈 3탄 격인 싱글 ‘점프 점프 점프’는 국내 정상의 작곡가 김세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댄스음악으로 세련된 바운스와 귀에 쉽게 전이되는 멜로디로 코요태의 3연타석 홈런을 기대할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코요태는 6일 KBS 뮤직뱅크, 7일 MBC 쇼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