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31)이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수영은 10월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수영의 예비신랑은 무역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최근 결혼식장을 예약한 이수영은 조용히 결혼식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영은 오늘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KBS 2FM '이수영의 뮤직쇼'를 통해 결혼소식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수영은 1999년 1집 앨범 'I Believe'로 데뷔한 이래 'Never again' '스치듯 안녕' '차라리' '라라라'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