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7일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턴하우스에서 최고급 럭셔리 세단 '더 뉴 페이톤' 신차발표회를 갖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차범근 해설위원이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있다.
폭스바겐 '더 뉴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투명유리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되며 V6 3.0 TDI, V8 4.2 NWB, V8 LWB 등 3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V8 LWB 모델 1억3천7백9십만원. 지차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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