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이 케이블채널 SBS E!TV '사파이어'를 통해 처음으로 MC에 도전한다.
선우선은 그동안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영화 '전우치' '거북이 달린다' 등 연기활동에만 전념해왔다.
선우선이 MC를 맡은 '사파이어'는 국내 굴지의 100대 재벌들을 만나 그들의 부자 DNA 분석에서 그들이 부자가 된 알짜배기 비법들을 낱낱이 밝혀내는 프로그램이다.
'사파이어' 담당 프로듀서는 "선우선의 세련, 지적, 섹시, 럭셔리를 두루 겸비한 이미지와 안정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중저음 목소리를 높게 평가했으며 그동안 베일에 감춰져 있던 선우선만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BS E!TV '사파이어'는 10월1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