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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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웬 스테파니 밀랍인형 공개 "저랑 닮았나요?"

사진=저스트자레드 한국판 www.justjared.buzznet.or.kr
팝스타 그웬 스테파니(40)의 밀랍인형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가스마담 튀소 밀랍인형박물관은  그웬 스테파니를 꼭 닮은 밀랍인형을 공개했다.

밀랍인형은 그웬 스테파니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의상을 완벽히 재현했다.

박물관 측은 그웬 스테파니를 모델로 하여 6개월에 걸쳐 제작했으며 비용은 3십만 달러(한화 약 3억5천만원)가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마담 튀소 밀랍인형박물관은 안젤리나 졸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래드 피트를 비롯해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밀랍인형을 소장하고 있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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