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고 문화체험] 혈액형 차별 기사입력 2010-09-29 19:21:34 기사수정 2010-09-29 19:21:3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다나카:‘게쓰하라’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김:어, ‘세쿠하라’가 아니고, ‘게쓰하라’라고요? 다나카:혈액형별 성격에 대한 편견으로 인한 차별대우예요. 김:허, 그래서 ‘게쓰하라’라고요. ‘血(けつ)ハラ’는 ‘血液型(けつえきがた)ハラスメント’(혈액형 차별)의 준말이고, 혈액형별 성격에 대해 편견을 갖고 차별대우하는 것을 말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