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 도전자 김지수의 팬카페가 '먹튀'논란에 휩싸였다.
김지수 팬 카페 운영자가 후원금 일부를 횡령해 회원들이 강제 탈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 김지수 팬 카페 운영자는 16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에 앞서 김지수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욕설을 기재했다는 '욕설논란'에 휘말렸지만 한 네티즌에 의해 합성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한편 김지수는 부모님의 결별로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불우한 환경에서도 음악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던 김지수가 일련의 악재로 상처를 입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김지수는 1일 '슈퍼스타K2' TOP4에 도전한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